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벨기에 전선에서 후퇴후 프랑스 북부 보몽(Beaumont)시의 거리에서 전차 승무원들이 자폭시켜 버린 론이라는 애칭이 포탑에 적힌 프랑스군의 샤르 B1 전차 309번 - 1940년 5월 16일 1950년 5월 독일군의 프랑스침공 당시 프랑스육군 전차병들은 독일군의 물밀듯한 전격전으로 인해 전선에서 아군..

프랑스 소뮤어 전차 박물관 내부에 전시되어 있는 제 1차 세계대전시 프랑스군의 르노 FT 17 전차 펼쳐진 프랑스 르노 FT 17 전차의 앞 도어와 포탑 뒷쪽 도어 독일군의 프랑스 침공시 앞 도어를 펼치고 도망간 프랑스군의 버려진 르노 FT 17 전차 - 1940년 photo from : www.weaponsofwar.eu www.tanks-encyclo..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프랑스를 침공한 독일 군대에 겁을 집어 먹고 전선에 버리고 도망간 프랑스 육군의 르노 R 35 경전차들 - 1940년 6월 1940년 여름 독일군의 프랑스 침공시 프랑스 기갑부대 전차병들이 전선을 이탈하여 도주해 버린 이유는 대략 3가지 경우였다. 첫째 - 전선에서 독일군..

제 2차 세계대전 발발전 프랑스 기갑부대의 호치키스 H-35 전차 퍼레이드를 벌이는 프랑스 육군 호치키스 H35 경전차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육군 기갑부대의 전차병들은 독일군과 변변한 전투 한번 제대로 치르지 않고 전선에 전차를 내다 버리고 도망가기가 일쑤였다. 그것은 프랑..

프랑스 침공 당시 프랑스 육군의 클로버 마크가 채색된 르노 R-35 를 노획한 독일군 - 1940년 다이아몬드 사각 무늬가 채색된 프랑스군의 르노 R-35 전차를 노획한 독일군 - 1940년 프랑스군이 도주시 내버린 스페이드 무늬 마크가 채색된 르노 R-35 전차를 살펴보는 독일군 - 1940년 독일군의 침..

2차 세계대전 말기 이탈리아 전선에서 독일군에게서 노획한 A형 판터 전차를 전투에 사용하는 프랑스군 - 1944년 3월 25일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2년후 판터 전차로 기동 훈련을 하는 프랑스 503 기갑연대 - 1947년 프랑스 육군이 운용하다가 퇴역시킨후 야외 전시장에 방치시켜 놓아 오랜세..

2차 세계대전 발발전 프랑스 육군의 르노 UE 경 장갑차 프랑스군의 UE 차량을 노획하여 사용하는 독일군 르노 UE 차량의 차체 상부에 37mm 대전차포를 적재 시켜 이동시키는 독일군 르노 UE 차량을 노획하여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50mm 대전차포의 견인 트랙터로 이용하는 독일군 - 1942년 독일..

2차 세계대전 말기 프랑스의 해방후 처음 제작된 전차였던 AMX 50 포슈 자주포 2차 세계대전 초기 전격전을 내세워 프랑스를 침공한 독일 기갑부대에 프랑스 전차대는 그야말로 맥을 못추고 전멸되어 대부분의 기갑병기들은 파괴되거나 다른 무기와 함께 전량 독일군의 수중으로 넘어 갔..

프랑스 침공 전투후 독일군이 노획한 샤르2 C 대형 전차 92번 - 1940년 노획한 프랑스 샤르2 C 대형 전차의 철도 수송 - 1940년 독일군 37mm 대전차포의 포탄 관통에 의해 차체 전면과 두께 45mm 장갑의 포탑이 벌집이 되어버린 프랑스 육군의 대형전차 샤르2C 전차- 1940년 뤼네빌(Luneville) photo from :..

스웨덴 아르세날렌 군사 박물관에 전시 되어있는 NC 27 전차 - 2010년 1차 세계대전 이후에 제작되었던 프랑스의 NC-27 전차는 1925년 D-1 이라고 명명된 시제형 전차가 먼저 제작되어 실험을 거친 2년후인 1927년 부터 제작 생산되기 시작한다. 이 전차는 무게가 10.5톤에 인원은 2명 이었다.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