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과 설운도 남한산성- 2015년 12월 4일 조선 인조당시 1636년 12월 만주족의 국가 청의 침략에 맞서 47일간 항전했지만 백성들이 대량 살륙당하고 결국 청나라 태종에 항복했던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적 역사가 남아 있는 남한산성 조선을 침략해 들어온 청나라 대군에 인조는 남한산성에 완전히 고립.. 역사의 현장 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