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조선인 간토 대학살과 쥬고엥 고짓셍[Japanese Ganto slaughter of innocent Korean people] 1910년 7월 23일 일본정부의 현직 육군대신 자격으로 3대 통감에 부임하는 테라우치 행렬이 서울의 일본인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일본의 대한제국 합병과 동시에 테라우치는 조선총독부의 초대 총독이 되어 무단통치를 감행하였고 6년 후에는 일본 내각 총리 대신이 되었다. 일제는 1910년 9.. 일본의 전쟁 범죄 20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