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이스라엘 마리아의 딸들과 Erev Shel Shoshanim

슈트름게슈쯔 2009. 11. 6. 17:48

 

Auschuwitz  Jude

 

 

 


  

Schindler,s List Survivor


 

  

 

 

 

 

 

 

 

 

 

 

 

 

 

 

 

 


 



 

Israel Maria daughters & Erev Shel Shoshanim 

 

 

 

 

 

 

 

 

 

 

 

 

 

 

 

 

 

 

 

 

 

 

 

 

 

 

 

 

 

 

 

 

 

 

 

 

 

 

 

 

 

 

 

 

 

 

 

 

 

 

 

 

 

 

 

 

 

 

 

 

 

 

  

 

 

 

 

 

 



Erev Shel Shoshanim


이스라엘 민요



Erev shel shoshanim
장미꽃으로 가득한 저녁에
Nitzeh na el habustan
작은 숲으로 나가 보세요
Mor besamim ulevana
몰약, 향신료와 유향으로 가득한
L'raglech miftan.       
당신을 위한 아름다운 길을 따라서
Layla yored le'aht
이제 서서히 밤이 다가와
Veru'ach shoshan noshvah
산들바람에 향긋한 장미향이 풍겨 오면
Havah elchash lach shir balat
당신에게 조용히 노래부르고 싶어요
Zemer shel ahavah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를
Shachar homa yonah
새벽에 비둘기가 구구하고 짝을 찾아 지저귀면 
Roshech ma'ale t'lalim
당신의 머리도 이슬에 촉촉이 젖어 있고, 
Pich el haboqer shoshanah
아침이 되어 당신의 입술이 장미꽃처럼 붉게 타오를 때 
Eqtefenu li.

당신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들에 비해 인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관계로  

남녀 평등이라는양성 평등적 차원에서 군입대도

 의무병제로 남녀차별의 구분이 따로 없고 

여성 또한 입대할 나이가 되면 자국군대에 징병이 된다.

 유대인은 유대국이 망한후 나라를 잃고 2000여년 동안을 외지로 돌아다니며

 타민족으로 부터 억압을 받아 왔다.

그러나 그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절대적인 도움을 받아 

팔레스타인 인들을 몰아내고 다시 그 땅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건국했다.

이후 이스라엘 주변의 국가들은 사실상 모두 그들의 적이나 다름이 없다.

 지리적인 여건으로 보면 온통 주위가 그들에게 포위 되어 있는 형국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유대인으로 살아가는 인생은 그 자체가 바로 전쟁인 것이다.

하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2%는 바로 유대인들이다.

이스라엘 일간지인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내 유대계 인구는 640만명으로 추산한다. 

유대인은 미국 전체 인구의 2.1%에 불과하지만 

미국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 10배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은 1948년 건국 이후 미국의 막강한 후원 아래 

성장을 지속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은 지금도 매년 평균 30억달러(약 3조원)에 이르는 원조를 이스라엘에 제공하고 있다.

유대계는 정치 금융 법조 학계 언론 등 미국 사회 각 분야에 

거미줄처럼 퍼져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 연방제도이사회(FRB) 의장,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 등

 유대계 출신 지도급 인사들은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로 많다.  

미국 고위 공직의 15%를 유대계가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정치적 영향력은 막강하다. 

 2007년 미국의 배너티 페어가 선정한 미국의 파워 엘리트 100명 중 51명이 유대계일 정도였다.

  미국 50대 기업 중 17개 기업을 유대계가 세웠거나 현재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뉴욕과 워싱턴의 유명 로펌(법률회사) 변호사의 40%가 유대계라는 통계도 있다.  

이들의 경제력과 법률적 영향력이 미국을 이끌고 있으며 

이들의 자금력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곧바로 연결돼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학계에서도 유대계 파워는 막강하다.  

미국 명문대 그룹인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30~40%를 

유대계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질 정도다.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서도 유대계 비율이 아주 높다.  

경제학자 중에서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교수,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와 

조지프 스티글리츠, 폴 새뮤얼슨, 밀턴 프리드먼 등 유명 학자들이 유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론의 힘이 막강한 미국에서 여론을 주도하는 유력 언론사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3대 신문의 주요 소유주는 유대계다.  

언론재벌 루퍼드 머독을 포함해 미국을 주도하는 언론인의 25%가 유대계라는 의견도 있다.

  명문대 진학률에서도 유대계는 다른 소수민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유대계 대학생 관련 지원단체인 힐렐에 따르면 

2003년 기준으로 유대계 학생 비율은 하버드대 

29.6%, 예일대 26.7%, 프린스턴대 10.6% 등에 이른다.

 아이비리그 전체 기준으로 23.6%에 달해 인구비율의 10배 이상에 이르는 수치다.

  유대계가 미국 사회에서 소수민족으로서 이 같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인재에 대한 투자와 단결된 공동체 의식이 밑바탕이 됐다.  

이민 초기 부모 세대가 세탁소 등을 운영하며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으면서 

동시에 자식들의 교육에 있어서는 아낌없이 투자한 것이다.  

동시에 유대계 커뮤니티를 미국 전역에 세워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미국 사회 각 분야에서 

유대계 유력 인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그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것이다.

모계사회의 관습을 대대로 이어 내려온 유대인은 

부계와는 상관없이 모계가 유대 히브리 민족이면 누구든지 유대인이 된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여군들만 보아도

 한눈에 유럽과 아프리키 등지에서 살아왔던 

유대민족의 역사성을 자세히 살펴 볼수가 있다.

즉 북유럽계의 초록색눈에 금발머리 유대인을 볼수 있는가 하면 

피부색이 검은 아프리카계 이디오피아 유대인과 

2차 세계대전 이후 동유럽에서 건너온 슬라브계등의 

다양한 인종적 특성을 지닌 유대인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

한국인 남자와 유대인 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유대인은 몇명이나 될까? 

 



 photo from : plasmastik.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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