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말기 1945년 독일의 패망 일보직전 한스 게오르그 헨케는 15세의 독일 소년이었다.
그는 나치 독일의 소년병으로 대공포 사수였다.
그러다가 미군 제9사단 병사들에게 잡혀 포로가 되었다.
그가 우는 이유는 연합군이 자기를 살려두지 않을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인지 모른다.
미군에게 붙잡혀 독일 길센으로 호송되어와 전쟁 공포에 의한 눈물을 흘리는
한스 게오르그 헨케 - 1945년 3월
2차 세계대전 말기 나치 독일군의 소년병 포로 한스 게오르그 헨케 - 1945년 3월 3일
photo from : dailymail.co.uk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란드 바르샤바 봉기군의 용감했던 소녀 간호원[WW2 Warsaw uprising Brave Poland Nurse Girl] (0) | 2012.12.16 |
---|---|
쿠르스크 전투의 낮과 밤[Battle of Kursk Night and Day] (0) | 2012.12.16 |
미군의 큐벨바겐과 독일군의 지프[U.S Army Kübelwagen & German Army Jeep] (0) | 2012.12.13 |
독소전쟁 당시 동양계 소련군[German-Soviet War during Soviet Oriental Soldiers] (0) | 2012.12.12 |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선에서 활약한 각국의 군견들[WW2 Front War dogs] (0) | 201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