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미군의 전쟁 포로가 된 독일군 소년병 한스 게오르그 헨케[WW2 U.S Army Captured Nazi Germany Prisoner of war Boy Hans Georg Henke]

슈트름게슈쯔 2012. 12. 16. 19:36

 

 

2차 세계대전 말기 1945년 독일의 패망 일보직전 한스 게오르그  헨케는 15세의 독일 소년이었다.

그는 나치 독일의 소년병으로 대공포 사수였다.

그러다가 미군 제9사단 병사들에게 잡혀 포로가 되었다.

 

 

 

그가 우는 이유는 연합군이 자기를 살려두지 않을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인지 모른다.

 

 

 

 

미군에게 붙잡혀 독일 길센으로 호송되어와 전쟁 공포에 의한 눈물을 흘리는

 

한스 게오르그 헨케 - 1945년 3월

 

 

 

 

2차 세계대전 말기 나치 독일군의 소년병 포로 한스 게오르그 헨케 - 1945년 3월 3일

 

 

 

 

photo from : dailymail.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