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B-29 폭격기에서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폭발 광경 - 1945년 8월 9일
원자폭탄 폭발후 완전히 폐허로 변해버린 나가사키 시의 풍경
원자폭탄이 폭발한후 폐허가 되어 버린 나가사키시를 바라 보는 일본인 생존 소년
나가사키 원자폭탄 폭발시 기모노를 입고 있다가 원폭의 열풍으로 화상을 입은 일본 여성
나가사키 원자폭탄 폭발 당시 시내의 방공호에 대피하여 생존한 일본인 여성
나가시키시 외곽의 파괴된 학교 건물
원폭으로 파괴된 나가사키의 신사
원폭으로 파괴된 나가시키시의 사찰과 불상
원폭으로 파괴된 나가시키 시의 우라카미 성당을 쳐다보는 일본인 남성 - 1945년 9월
원폭 투하로 파괴된 나가시키 미츠비시의 어뢰 생산 공장 - 1945년 8월
원폭 투하 몇개월후 겨울철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폐목을 수레로 실어나르는 나가사키의 생존 일본인 여성들 - 1945년 12월
photo from : aboutjapan.japan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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