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의 Type-93 식 화염방사기
일본군의 Type-100식 화염방사기
Type-100식 화염방사기를 등에 장착한 일본군 낙하산병
Type-100식 화염방사기로 화염방사 훈련을 하는 일본군
남테평양 군도의 전선으로 향하는 수송선의 밖으로 Type-100식 화염방사기의 불기둥 분출 테스트를 하는 일본군 - 1942년
Type-100식 화염방사기로 필리핀 바탄 반도 미군 코레히돌 요새의 토치카를 공격하는 일본군 - 1942년 5월
필리핀 팔라우섬에 상륙한 미 해병대의 LVT 4 워터 버펄로(물소: Water Buffal)단정을 향해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 일본군 - 1944년
2차 세계대전 당시 M1A1 화염방사기로 적의 토치카에 대한 화염방사 훈련을 하는 미군
M1A1 화염방사기로 불기둥 분출 테스트를 하는 미군 병사
미군 M1 화염방사기의 이동식 연료 캐리어
M2 화염방사기로 불기둥 분출 테스트를 하는 미 해병대 병사
미 해병대 병사 화염방사기의 애칭은 미스 스피트파이어
일본군의 콘크리트 토치카에 화염방사 공격을 가하는 미 해병대
화염방사기로 과달카날섬의 일본군 은신처를 공격하는 미군 해병대병사
일본군의 거점 폭격후 항모로 귀환하는 미 해군 코르셰어 전폭기와 이오지마섬의 내륙으로 전진하는 미 해병대 병사들
이오지마섬의 일본군 필박스에 화염방사기를 분출시키는 미 해병대 병사 - 1944년 2월
이오지마섬 북부 일본군의 은신처 동굴에 대한 미 해병대의 화염방사기 공격 - 1945년 4월 8일
미 해병대가 이오지마 전투에서 사용했던 같은 종류의 M2 화염방사기
오키나와섬의 일본군 은신처 동굴에 화염방사기 공격을 가하는 미 해병대 병사 - 1945년
라바울섬에서 일본군의 매복 필박스에 화염방사 공격을 가하는 미 해병대
타라와섬에서 일본군이 숨어 있는 은신처 동굴을 향해 화염방사기의 불기둥을 분출시키는 미 해병대 병사
류우큐우의 동굴속에 숨어 있다가 미군에 항복한 일본군 - 1945년
은신처에서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나와 항복할 의사를 밝혔으나 운이 없게도
10초 정도 늦어버린 관계로 미군의 화염방사기 공격을 받아
고통스럽게 불타버린 후 사체가 등신불(等身佛)처럼 굳어버린 일본군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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