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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츠키요 - 모리 신이치 [恋月夜 - 森進 : Koi Thkiyo - Mori Shinichi]

슈트름게슈쯔 2013. 9. 6. 18:26



森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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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麻生香太郞    作曲 : 西谷翔

 

あんたのにおいがしいよ 飾りもなんにもいらないよ

ひとりじゃ寒かろつらかろうと やさしい聲が聞きたいよ

どこでどうしていたなんていいよ そうさ戾ってくれりゃいいよ

あんたにはじめて抱かれたあの夜に ぼっちぼっち歸りたい

おんな月夜

 

終電あとの踏切りは 女が越えるにゃ寒すぎる

誰かにそっと上着など かけてほしい夜空だよ

どこでどうしていたなんていいよ そうさ顔だけ見れりゃいいよ

まつげをふるわせ抱かれたあの夜に ぼっちぼっち歸りたい

おんな月夜

 

心じゃとうに別れても 身體があんたを呼んでるよ

女は悲しい生きものさ うそでも夢に醉いたいよ

どこでどうしていたなんていいよ そうさ包んでくれりゃいいよ

あんたにはじめて抱かれたあの夜に ぼっちぼっち歸りたい

おんな月夜

 

 

 

당신의 내음이 그리워요 꾸밈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혼자서 춥고 힘들었지”라는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어디서 어뗳게 지냈든 괜찮아요 그래요 돌아와 주면 돼요

당신께 처음으로 안겼던 그 밤에 은밀히 살금살금 돌아가고 싶어

여자의 사랑달밤이여

 

전차가 끊긴 뒤의 건널목은 여자가 넘기에는 너무나 추워

누군가 살며시 윗옷 같은 걸 입혀줬으면 하는 밤하늘이야

어디서 어뗳게 지냈든 괜찮아요 그래요 얼굴만이라도 볼 수 있으면 돼요

속 눈썹을 떨며 안겼던 그 밤에 은밀히 살금살금 돌아가고 싶어

여자의 사랑달밤이여

 

마음으론 벌써 헤어졌는데도 몸이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여자는 슬픈 생물이에요 거짓으로라도 꿈에 취하고 싶어요

어디서 뭣하고 있었던 것 따위는 좋아요 그래요 감싸주면 좋아요

당신한테 처음으로 안겼던 그 밤에 혼자서 혼자서 돌아가고 싶어

여자의 사랑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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