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와 소년의 보온 절충 잠자리
따뜻하게 달구어진 BMW 본넷 위에서 몸을 녹이는 러시아 젖소
추운 겨울철 축사의 어떤 한우는 자기가 막 배설한 뜨끈 뜨군한 배설물 위로 그냥 드러 눕기도 한다.
그것은 자기가 배설시킨 배설물이 따뜻하기 때문이다.
가끔 시골길을 지나치다 보면 도로변에서 몸에 배설물이 굳어서 말라 붙어있는 한우를 접할수 있다.
photo from : 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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