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초기 소련군 BT-7 경전차의 체공 장면이다.
그 동안 이 장면은 지면에서 상당한 높이인데 고속 주행 전차를
어떻게 공중에서 체공 상태로 저렇게 촬영을 할수 있었을까 ?
하는 의문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이후 아래에 입수된 동영상으로 그 의문이 풀렸다.
그것은 호수의 가장자리에 설치된 전차의 주행 실험용 구조물 축대에서 호수를 향해
돌진 주행후 BT-7 경전차를 호수에 다이빙을 시키는 실험이었던 것이다.
소련군 BT-7 경전차의 호수 다이빙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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