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 독일 아프리카군단의 Me 210 전투기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메서슈미트 Me 210 전투기 동체 측면에 장착된 후방 방어용 FDSL 131/1B 13mm 중기관총 - 1942년 9월 23일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메서슈미트 Me 210 전투기는 중량이 7.27톤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폭기겸 지상공격기였다.
다이믈러 벤츠 DB601F V12 수냉식 엔진이 2기 장착된었던 쌍발 엔진을 탑재한
이 전투기의 최고속도는 564km로 속력이 느린편이었다.
그리고 동체에 무장으로 MG151 20mm 기관포 2문과 MG 17 7.92mm 기관총 2문및13mm 기관총 2문을 장착하였다.
메서슈미트 Me 210 전투기는 지상 공격 전폭기로 활용시 500kg 짜리 폭탄 2발이나
250kg 짜리 폭탄 1발과 50kg 짜리 폭탄 8발을 장착할수 있었다.
photo from : Ottahal, Ka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