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주력 수송기였던 융커스 JU-52 - 1940년 프랑스
독일 융커스사는 항공기 동체가 세계 최초로 금속으로 된 수송기를 제작했다.
JU-52 수송기는 동체 중앙의 프로펠러 부분이 돼지코 모양의 주둥이 처럼 튀어나온 특징을 하고 있다.
융커스 JU-52 수송기는 1932년부터 1952년까지 20년 동안 독일에서 5000대 정도로
DC-3 기종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생산되었다.
2차 세계대전 초기 점령한 그리스에 주둔한 독일 공군 제 4 수송대대의 JU-52 수송기 - 1941년 5월
Ju-52 부상병 후송 수송기
적의 대공 포화에 명중되어 추락하는 독일군의 JU-52 수송기
JU-52 수송기의 동절기 동부전선 보급품 수송 - 1942년
소련 전선 데미얀스크에서 Ju-52 수송기의 보급품을 이동시키는 독일군 병사들 - 1942년 1월
Ju-52 수송기에 보급품과 물자를 적재시키는 독일 공수부대 대원들
크레타섬에 착륙한 독일군 Ju-52 수송기 - 1941년 5월 28일
크레타섬에 낙하하는 독일 공숩주대 팔쉬름야거 - 1941년 5월 20일
크레타섬 공수작전시 영국군의 공격에 명중되어 동체에 불이 붙으며 추락하는 독일 공균의 JU-52 수송기 - 1941년 5월
크레타섬에 불시착한 독일 공수부대의 Ju-52 수송기 - 1941년
독일 아프리카 군단에 보급품을수송하기 위해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Ju-52 수송기의 MG-15 경기관촣 - 1942년
양떼에 둘러 싸인 Ju-52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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