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당시 나뭇가지 다발을 싣고 다니는 영국군 MK-4 전차
폴란드 부크강 강기슭에 통나무를 깔고 기어오르는 독일 3호 전차 - 1941년 6월
소련을 침공한 독일군 Sdkfz 250 장갑차 차체 전면의 통나무 - 1941년
통나무가지를 잘라 차체앞에 싣고 다니는 독일군 차량의 고무 보트 도강
통나무를 싣고 다니는 소련군 BT-5 전차 - 1942년 하르코프
차체 후부에 통나무를 잔뜩 적재한 영국군의 처칠 AVRE 4형 박격포 전차 - 1944년 6월
구덩이에 통나무더미를 넣고 이동하는 영국군의 처칠 전차
핀란드군의 소련제 T-72 전차 후부에 장착된 통나무
1차 세계대전 부터 현재까지 전차의 차체에 통나무를 싣고 다니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그것은 함몰된 형태로 된 지형의 구덩이를 전차가 용이하게 통과하기 위해서이며
또한 진흙탕 지역 통과시 전차가 그곳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게됨믈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photo from : Histomil.com
'밀리터리 & 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초창기 방탄 조끼 실험[US1923 Bulletproof vest Testing] (0) | 2014.01.15 |
---|---|
연합국과 추축국의 군수품 공장 공작기계[WW 2 Allied Force & Axis Powers munitions Factory Machinery tools] (0) | 2014.01.13 |
2차 세계대전시 미군 지프의 열차 이동[WW2 US Army Jeep transport Train] (0) | 2014.01.11 |
독일 아프리카군단의 메서슈미트 Bf-109 전투기[German Afrika Korps Messerschmitt Bf 109 Fighter] (0) | 2014.01.10 |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지프 레일카[WW2 Jeep Rail Car] (0) | 201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