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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탄창의 원조 루이스 기관총[World First Drum Type Magazine used Lewis Machine Gun]

슈트름게슈쯔 2014. 1. 17. 15:23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의 프랑스 리스 운하 근처 마르키스의 바이을 마을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포진한 영국 미들섹스 연대 1사단의 루이스 기관총 사수들 - 1918년 4월 15일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하제브루크 전투시 영국군 루이스 기관총조 - 1918년 4월 15일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조종사와 미국 전투기에 장착시켰던 루이스 경기관총

 

 

 

영국 요크셔 항공기 박물관에 전시된 제 1차 세계대전 최초의 시제형 항공기

 

Port Victoria P.V.8 Eastchurch Kitten에 장착되어 있는 루이스 경기관총과 드럼형 탄창 - 2014년 1월

 

 

 

루이스 기관총을 장착시킨 영국 블랙 워치 연대  2사단 소속의 지프 - 1938년 팔레스타인

 

 

 

2차 세계대전 당시 지브로울터에서 방독면을 착용하고 루이스 기관총으로 훈련을 하는 영국군

 

 

 

 

2차 세계대전 당시 루마니아군의 루이스 기관총

 

 

 

루이스 기관총을 어깨에 메고 모스크바 붉은 광장을 행진하는 소련군

 

 

 

 

노획한 영국군의 루이스 기관총을 사용하는 독일군

 

 

 

 

 

루이스 기관총 1916년 형

 

 

 

 

 

루이스 경기관총의 드럼식 탄창

 

 

 

 

공랭식 원통형 팬으로 둘러싸인 루이스 경기관총의 총열과 총구

 

 

 

 

캐나다 오타와 전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루이스 경기관총

 

 

 

루이스 기관총을 겨냥하는 밀리터리 리인 액터 게임 참가자

 

 

 

미국 유료 사격장의 루이스 기관총 사격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For Whom The Bell Tolls] 마지막 장면에서

 

루이스 기관총을 파시스트군에게 겨냥하는 로버트 조던역의 게리 쿠퍼 - 1943년

 

 

 

 

영화 산 파블로에서 루이스 기관총을 겨누는 콜린스 선장역의 리차드 크레나와

 

제이크 홀먼역의 스티브 맥퀸  - 1966년

 

리차드 크레나는 영화 람보 1,2,3편에서 주인공 존 람보의 베트남전 상관 트라우먼 대령으로 출연하였다.

 

 

 

4인의 프로페셔날의 루이스 기관총을 든 배우 리 마빈 - 1966년

 

 

 

 

영화 라스트 부루맨속에서 모로코 부족 기병에게 루이스 기관총을 발사하는 프랑스 외인부대 병사 테렌스 힐 -1977년





 

 

 

 

영화 리전에어속의 루이스 기관총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주력으로 사용한 루이스기관총은

1911년 미국의 아이자크 뉴튼 루이스에 의해 제작된 경기관총으로서

프랑스와 미 해병대에게 제일 인기있었던 기관총이었다.
영국군은 빅커스 중기관총을 중대급 화기로 주로사용하면서 소대, 분대별 로의 무기편성시

 

이동성이 용이한 루이스 기관총을 배치하여 운용하였다
또한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기에 주로 장착된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공랭식기관총의 무게12.7kg 의 하중이 수냉식 기관총보다 가벼운것이 제일큰 이유에서였다.
7.7mm(303 British 탄) 구경의 드럼식탄창은 96발들이 와 47발 들이 의 2가지 종류가있었다.
최대발사수는 1분당 550~500 정도 였지만 육상전에서는 총신의 과열로 실제로 그보다 낯추어 발사시켰다.
또한 공중전시 연발사격은 잼(연발사격시 간혹 멈추는현상) 현상 때문에 주로 점사를 이용하였고

잼현상 시는 망치로 충격을 주어 다시 작동시켰다.
드럼통 모양의 지렛대 용수철 구조는 나중에 소련의 PPSh-41 기관단총과,

 

데크차레브 DP-1928 기관총의 드럼방식의 탄창에 영향을 주었다.
고전적인 루이스기관총의 특징은 두툼한 공랭식구조의 발열통 총신에 있다.
이 루이스 기관총은 그 오래된 생산역사와 같이 수많은 전쟁영화에 등장했었다.
루이스 기관총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영화는 게리 쿠퍼와 잉글리드 버그먼이

 

주연했던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가 제일 유명하다.

그리고 스티브 맥퀸 주연의 1966년 전쟁영화 산파블로(The Sand Pebbles)와

역시 1966년 리차드 브룩스 감독이 제작했던 리 마빈 주연의 영화

국내 개봉명 4인의 프로페쇼날(The Professionals)에도 등장한다.

그리고 1970년대는 1974년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위대한 갯츠비]와

1977년 프랑스 외인부대를 주제로 한 영화였던 라스트 부루맨(March Or Die)및

1980년대 중반에는 영화 쇼군과 몬테크리스토 백작 영화로도 잘알려진

리차드 쳄벌레인 주연의 [킹솔로몬] 에 나왔으며
1999년에는 프랑스 외인부대와 아랍인의 전투를 다룬 영화였던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리전 에어] 에서도 등장했었다.
그리고 영화 [미이라] 에서도 볼수있었다.
일본은 루이스기관총을 해군용으로 수입하여 사용했는데 루식 기관총이라 불렀다.
루이스기관총이 출현한 역사적 의미는 오늘날 대다수 기관총구조의 특징인

 개스충전방식의 연발식 기관총 발명에 의한 무기라는 점에있다.
그리고 다른한가지는 공중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기 시작된

 

최초의 공랭식 연발 기관총의 첫 등장이라는점이다.
기관총 실탄 연결방식의 발달로 요즘은 드럼식의 방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송탄불능에서 오는 결점이 가장큰 이유인데

근래에 싱가포르는 자체적으로 개발된바 있는 울티맥스 총기회사의

드럼탄창의 울티맥스 자동소총은 그와 반대적인 유일한 케이스라고 할수있다.
이는 과거 루이스와 톰슨 기관총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싱가포르 육군의 5.56mm 울티맥스 100 경기관총의 드럼형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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