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으로 향하는 슈트름게슈쯔와 전차의 기동 굉음에 멈칫하는 도로변의 말
적 전차를 명중시킨후 환호하는 독일 슈트름게슈쯔의 전차장
2차 세계대전 당시 3호 돌격포 슈트름게슈쯔 에이스 발터 오베르로스캄프 죽퓨러 - 1943년
독일 667 돌격포 대대의 발터 오베르로스캄프 죽퓨러는 적전차 40대를 격파시킨 독일 기갑부대의 에이스였다.
그는 그의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에 타이거-1 전차의 에이스 미하일 비트만의
타이거-1 전차 포신에 파괴된 적전차수 만큼 흰색 페인트로 테를 그려놓았듯
그의 3호 돌격포의 장포신 75mm포에도 격파시킨 적 전차의 숫자민큼 흰색테를 그려놓 았다.
전차 요격시 포탑이 없어서 좌우의 무한궤도를 아용하여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
전투상 제약이 따르는 야전군용 돌격포가 적전차 40대를 격파시켰다는 것은 대단히 우수한 전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