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에서 사망한 독일군의 동사체 -1943년
바지가 벗긴 독일군의 동사체
발지 전투 당시 사망한 독일군의 동사체 - 1944년 벨기에
발지전투 당시 즉석 도로 이정표로 이용된 독일군의 동사체 -1944년 바스토뉴
이 동사체는 2001년 한국 김기덕 감독의 영화[수취인불명]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
사고로 그만 논바닥에 몸통이 꽃혀 버둥거리다 질식하여 사망한후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채로 있다가 겨울에 동사체가 되어버린 혼혈아 창국의 형태와 유사한 느낌을 준다.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논두렁에 거꾸로 박힌채 동사체가 되어 버린 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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