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동사체[WW2 German Army Soldiers frozen Body]

슈트름게슈쯔 2014. 2. 13. 18:57

 

 

스탈린그라드에서 사망한 독일군의 동사체 -1943년

 

 

 

 

 

바지가 벗긴 독일군의 동사체

 

 

 

발지 전투 당시 사망한 독일군의 동사체 - 1944년 벨기에

 

 

 

발지전투 당시 즉석 도로 이정표로 이용된 독일군의 동사체  -1944년 바스토뉴

 

이 동사체는 2001년 한국 김기덕 감독의 영화[수취인불명]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 

사고로 그만 논바닥에 몸통이 꽃혀 버둥거리다 질식하여 사망한후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채로 있다가 겨울에 동사체가 되어버린 혼혈아 창국의 형태와 유사한 느낌을 준다.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논두렁에 거꾸로 박힌채 동사체가 되어 버린 창국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