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철십자 훈장 수여식
동부전선에서 독일 SS 비킹 사단의 병사들에게 철십자 2등 훈장을 수여하는 Sturmbannführer 아우구스트 디크만 소령 - 1942년 여름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부하 장교 귄터 할름에게 철십자 훈장을 수여하는 에르빈 롬멜
실레지아에서 독일군에게 피격된 소련군의 SU-85 ,자주포 - 1945년
실레지아에서 판터 파우스트를 이용하여 소련군 전차 1대를 격파하여 철십자 2등 훈장을 수여 받는
히틀러 유겐트의 빌헬름 휴브너 소년- 1945년
독일 베를린 히틀러의 신제국 궁전(Reich Chancellery) 계단에 널려진 나치스의 메달과 훈장 더미에서 전사한 독일군 장교의 사체 - 1945년
독일 히틀러의 신제국 궁전 계단에서 베를린 전투에서 생존한 기념으로 나치스의 훈장과 메달을 획득한 소련군 병사들 - 1945년 5월
베를린에서 노획한 독일군의 훈장을 가슴에 잔뜩 단 캐나다군 병사 - 1945년
베를린에서 전리품으로 노획한 독일군의 훈장을 달아 보며 서로 웃는 미국 여군 WAC의
루이지 에반스(Louise Evans)와 아레나 맥퍼슨(Arlena MacPherson) -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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