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40mm 보포스 대공포를 GMC 트럭으로 견인하여 이동시키는 미군 - 1943년 2월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시키기 위해 준비된 미군의 40mm 보포스 대공포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40mm 보포스 대공포는 크라이슬러와 폰티악 두 회사에서 제작 생산했다.
미국의 허드슨사 또한 대공포를 제작 생산 했는데 그것은 선박 장착용 20mm 웨리콘 대공포였다.
D-Day 당시 노르망디 해변에 포진시킨 40mm 보포스 대공포
유럽전선에 상륙이후 40mm 보포스 대공포를 GMC 트럭으로 견인 하여 내륙으로 이동시키는 미군 흑인병사들
photo from :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