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태평양전쟁 당시 멜라네시아 원주민 부대[Pacific War during Melanesia Aboriginal troops]

슈트름게슈쯔 2015. 3. 15. 13:53

 

 

 

태평양전쟁 당시 멜라네시아 솔로몬 군도 방위군 원주민 부대의 퍼레이드 

 

이들은 일본군 점령 치하의 솔로몬 군도에서 미군과 호주군에 스카우트 되어 소규모 게릴라부대로 활용되었다.

 

 

 

 

 

파푸아 뉴기니의 수도 포트 모르스비에서의 비상시 대비 훈련을 받는 뉴기니 보병부대 

 

 

 

 

코코다 트랙 전투 당시 뉴기니 고나에 상륙한 일본군 거점으로 향하던중 고나와 소푸타 사이에 있는 

나무 다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파푸아 뉴기니 군대  병사들 - 1942년 12월 

 

 

 

 

 

연합군의 구성원이 되어 지원받은 영국제 브렌 경기관총으로 한적한 곳에서

유효사거리내의 목표물을 겨냥하여 사격 연습을 하는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 병사 - 1943년 8월 

 

 

 

 

 

일본군의 공격으로 부상당한 뉴기니 원주민 보초병을 들것으로 옮겨 이동시킬 준비를 하는 호주군 병사들 - 1945년 초기

왼쪽에서 두번째의 호주군 병사는 다니엘 상사인데 그는 태평양 전쟁중 적의 공격으로부터 

부상병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킨 공로에 의해 수훈 메달을 받았다.

 

 

 

 

 

 

태평양전쟁 당시 멜라네시아 뉴기니 동부 세픽 지역(East Sepik Province New Guine)에서 

일본군 포로들을 심문하는 호주군 병사와 

호주군에 스트우트 되어 경비 임무를 맡은 세명의 뉴기니 원주민 병사들 

 

 

 

 

 

과달카날 제도 솔로몬섬의 영국군 마틴 클레멘스 소령과 일본군 부대에 대한 정탐병으로 스카우트 된 뉴기니 원주민 병사들 - 1943년 

 

왼쪽 부터 -  Daniel Pule, Andrew Langabaea

앉아 있는 - Olorere, Gumu, Chaparuka, Chaku

 

 

 

 

 

 

 

 

 

 

 

태평양전쟁 과달카날 전투 당시 일본군을 처지한 뉴기니 원주민 부대 야곱 부자(Jacob Vouza)상사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 영연방군에 입대하여 전선으로 투입되는 멜라네시이 피지 제도의 원주민 병사들 - 1944년 

 

 

 

 

태평양전쟁 당시 멜라네시아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 부대의 오웬 건  댄스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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