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11식 37mm 보병지원포
11식 37mm 보병지원포는 일본군 중화기 부대의 보병 지원병기로 활용되었다.
또한 이 11식 37mm 포는 1922년 프랑스 르노 NC27 경전차및
초창기 일본 89식 이고 전차의 주포로 장착되어 사용되었다.
중일전쟁 당시 중국 후베이성 우한 한커우를 침략한 37mm포 탑재 일본군 89식 이고 전차
일본군 89식 이고 전차의 초기형
중일전쟁 당시 37mm 포를 장착했던 일본군의 89식 이고 전차 - 1937년
일본군의 11식 37mm 포 - 1933년
일본군의 11식 37mm 포는 대전차포가 아닌 보병지원용 포였다.
2차 세계대전에 접어들면서 일본은 11식 37mm 포를 새로 개발된 94식 대전차포로 대체하였다.
하지만 일본군의 11식 37mm 포는 여전히 예비 포대로 활용되기 위해 남겨져 있었다.
일본군의 11식 37mm 보병 지원포의 제원
사용년도- 1922년!~1945년
사용전쟁 -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무게-92.4kg
포신 길이 - 92.7cm
상하 각도 엘라베이션- -4.8° to 14°
트레버스(포가 내에서 포신이 움직일수 있는 제한범위) 33도
인원-승무원 4명 ,보조 지원 인력 - 6명
유효사거리- 2400m
최대사거리-5000m
포탄 발사 속도- 451 m/s
이동방식- 삼각대 트리포드
일본군 11식 37mm 보병지원포의 12식 37mm HE탄(high explosive shell)
포탄 무게- 0.675kg
상하이를 침략한 일본군의 장갑차와 94식 37mm 대전차포- 1937년
94식 37mm 대전차포를 장착한 일본군의 89식 치로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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