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육군의 M20 철모를 쓴 하인리히 히믈러
1936년 나치 SS 친위대 창설시 1920년대부터 독일 육군에서 사용해온
구형 M20 철모대신 새로 제작한 M35 철모를 쓴 하인리히 히믈러
나치 독일 제 3제국의 제 3인자였자 나치의 인종 대량 학살자였던 하인리히 히믈러
소련 전선으로 향하는 독일군을 격려하는 하인리히 히믈러 - 1942년 5월
군모를 차량에 두고 산책하는 하인리히 히믈러의 전용 차량
반데라(Wanderer) W11/1에 올라타 SS 군모를 쓴 어린이
2014년 8월 독일의 자동차 대리점에서 40만 달러의 가격으로 경매에 나왔던
하인리히 히믈러의 전용 차량 1930년대산 반데라(Wanderer) W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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