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트티거 구축전차의 트랙 3종류 - Löwe, E-75, E-50, E-50M, 88cm JagdTiger, JagdTiger, GW Tiger and GW Typ E
엘레판트 구축전차의 5kg 64/640/130 트랙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포르쉐 타이거 전차의 잔여분으로 제작한 엘레판트 구축전차의
폭이 좁은 5kg 64/640/130 트랙을 장착시킨 타입의 야크트티거 구축전차
야크트티거 구축전차는 두가지 형태가 있었다.
첫 번째의 차체는 전형적인 타이거-2 전차의 차체와 같았다.
크기가 800x95mm로 아홉개의 보기휠이 좌우 한쌍으로 이루어진 철제 바퀴였다.
바퀴는 2 열로 바둑판 패턴으로 배치되고 각각 처음과 마지막 바퀴는 추가적으로 완충기가 구비되어 있었다.
전면에서 후면까지는 직경 870mm의 구동 바퀴와 직경 650mm의 보기휠이 사용되는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가 제작한 포르쉐 타이거의 차량 차체였다.
페르디난드 포르쉐 박사의 포르쉐타이거 차체는 독립적으로 구성된 보기휠이 8개로 좌우에 구성되어 있었다.
포르쉐의 전차의 차량 완충장치인 현가장치는 토션바 시스템으로
섀시는 무게가 1,200kg으로 가벼웠지만 주행중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결과적으로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설계한 타이거 전차의 차체는
헨셀형 타이거 전차가와의 비교 평가에서 탈락되어 버렸고
그후 페르디난트 자주포로 용도를 바꾸었던 차량이나
포르쉐형 야크트티거 차량으로 개조했던 차량이나
모두가 독일군에게 그다지 좋은 형태의 병기로 작용되지는 못한다.
photo from : survin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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