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수소풍선을 타겟으로 공중으로 띄워 303 빅커스 경기관총으로
대공 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호주군의 AC1 MK1 센티널 탱크 - 1942년
시드니 빌라우드의 전차 주행 시험장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는 호주군의 프로토 타입
40mm 2파운드 대전차포 탑재형 AC1 MK1 센티널 탱크 - 1942년
25파운드 (87.6mm) 곡사포를 장착시킨 포탑의 호주군의 AC 3 형 센티널 탱크
주포를 76.2mm 17파운드 포를 강화시킨 포탑의 AC4 형 센티널 탱크
호주의 전차 & 포병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AC4 형 센티널 탱크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호주군의 AC1 MK1 센티널 탱크
센티널 탱크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전선에서 독일군과 맞서 싸우는 연합군에 대한 보답의 형태로
태평양전선에서 일본군대를 상대로 응수하기 위해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열차 생산 회사에서 생산된 크루이저 탱크였다.
1940년 11월 부터 설계를 시작한 센티널 탱크는 1942년 2월에 비로소 완성 생산되었는데
생산댓수는 지극히 적은 65대가 생산되었다.
전면 장갑의 두께는 65mm에 측면 장갑의 두께는 45mm에 영국군 2파운드포를 탑재하고 무게는 28톤이었다.
부무장으로 303 빅커스 7.7mm 기관총 2정을 장착했으며 40mm 2파운드 대전차포의 포탄 130발을 적재했다.
엔진은 330마력의 캐틸락 V8 3기통 엔진으로 톤당 마력은 12hp/ton 이었다.
현가장치는 프랑스 호치키스 전차 스타일의 수평식 호러잔틀 벌류트 스프링 시스템이었다,
최고 속도는 시속 48km에 최대 주행거리는 240mm였다.
photo from : forum.worldoftanks.ru
50travels.wordpress.com
warbirdinformationexchange.org
www.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