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한국전쟁 6.25 동란중 다부동 전투시 미군의 M1917A1 기관총 사격[Korean War US M1917A1 30-caliber Machine Gun firing in the Dabudong ]

슈트름게슈쯔 2015. 6. 25. 19:40







한국전쟁 6.25 동란중 다부동 전투시 도로에서 파괴된 북한 공산군의 SU-76 자주포와 

풀밭으로 도망가 숨은 인민군들에게  M1917A1 7.62mm 수냉식 기관총 사격을 가하는 

미 제27연대의 기총수들  - 1950년 8월 21일



다부동 전투는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로 손꼽히는 전투로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북한 인민군의 대공세를 저지시키고 대구로 진출하려던 적들의 기세를 꺾었다. 

다부동 전투는 동양의 베르됭 전투라고도 불릴 정도로 치열한 전투로 유명하다.

한국전쟁 당시 1950년 8월 21일미군 제27연대는 북한 공산군대의 남침 루트였던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일원의  다부동전투에서 

북한군의 소련제 T-34/85 전차 14대와 SU-76자주포 4대를 격파시켰다.






photo from :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