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9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비키니 식당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곳의 웨이트리스들은 모두 비키니를 입고 근무한다.
물론 비키니를 입고 근무하는 여성들은 모두 한 몸매를 하는 여성들이다.
이에 따라 이 업소의 불만을 가진 성차별주의에 반대한다는 여성들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모든 방문객들과 비키니 웨이트리스들은 이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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