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말기 우크라이나 남동부 빈니차 근처 마을에 대기해 있는
미하일 비트만의 타이거-1 전차 승무원들에게 철십자 훈장을 수여하기 위해
들른 독일 SS제 1 무장친위대 소속 기갑부대 지휘관 요아힘 파이퍼 - 1944년 1월 14일
가운데 선자는 요아힘 파이퍼의 부관 게르하르트 뇌스케(Gerhard Nüske)
타이거-1 전차의 슈트름퓨러 미하일 비트만과 요아힘 파이퍼
S04번 타이거-1 E형 전차의 88mm포 포신에 그려넣은 적 전차 격파수 마크를 바라보는 미하일 비트만의 전차 승무원들
(Michael wittmann,Balthasar Wohl, Werner Irrgang, Sepp Rоssner, Eugen Schmidt)
미하일 비트만의 타이거-1 전차 승무원들에게
철십자 훈장을 수여하고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독일 SS제 1 무장친위대 소속 기갑부대 지휘관
요아힘 파이퍼 - 1944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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