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특공대 코만도 대원들의 단검 목찌르기 훈련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SAS 특공대 대원들의 단검 목찌르기 훈련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특공대 대원들의 단검 - Fairbairn-Sykes Fighting Knives
2차 세계대전 당시 유고슬리비아 공산 빨치산의 목에 단검을 들이 대는 나치 독일 동맹세력이었던 체트니크 병사들
체트니크 병사들 단검의 별명은 모스키토였다,
체트니크 병사들은 단검을 무성무기로 소리없이 공산주의자 적 빨치산들을 죽일때만 사용하였다.
위의 사진은 나중에 공산 빨치산 대원들의 수중으로 넘어가 그들의
공산 빨치산 대원들및 그들의 지도자인 유고 공산 빨치산 사령관 티토가 보게 된다.
자기 부대 대원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처참한 사진을 본 티토는 경악을 하며
죽은 빨치산 대원의 원수를 갚기 위해 그들을 끝까지 추적 하여 생포하라고 지시를 내린다.
그후 체트니크 병사 3인조는 티토의 공산 빨치산들의 집요한 추적끝에 모두 잡혀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방식대로 살해된다.
설치해 놓은 함정에 걸린 유고슬라비아 빨치산의 목에 단검을 들이대는 체트니크 병사들
소작농 빨치산의 목에 단검을 들이대는 세르비아의 체트니크
크로아티아 공산 빨치산 병사의 목에 단검을 들이대는 세르비아 체트니크
photo from : specialoperations.com
spitfirespares.co.uk
www.deviantart.com
specialoperations.com
www.pinter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