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30일에 펼쳐졌던 UFC 129 경기에서 브라질의 조제 알도 선수는
캐나다 선수 마크 호미닉과의 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제 알도가 유리했던 경기였더.
조제 알도는 마크 호미닉을 코너로 몰고가 눕힌 상테에서 무수한 파운딩으로 가격했다.
그러한 파운딩 공격으로 마크 호미닉은 앞머리가 퉁퉁 부어오를 정도의
심각한 타격을 입고었지만 경기를 끝까지 치르는 끈질긴 근성을 돋보여 주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끝난후 패배한 마크 호미닉은 앞 머리가 혹으로 심하게 부어올라 마치 외계인 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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