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되어 옆으로 전복된후 밑면 바닥을 드러낸 독일 4호 전차
지형과 수목의 종류로 보아서 1944년 이탈리아 북부 전투에서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세계대전 당시 8,550대 정도가 생산되었던 독일군의 주력전차였던
4호 전차 밑면 장갑의 두께는 10mm였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 아브랑슈에서 연합군 전폭기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어 전복된후
독일군 부상병들의 은신처로 이용되는 4호 전차 - 1944년 8월
발지전투 당시 파괴되어 밑면 바닥을 드러낸채 옆으로 전복되어 있는 독일 4호 전차- 194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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