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카우 강제수용소 해방 당시 학대와 굶주림에 의한 강제 노동 착취로 피골이 상접하여
마치 해골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된 18세의 생존 러시아 소녀 - 1945년 4월 29일
photo from : www.gettyimages.com
독일 다카우 강제수용소 해방 당시 학대와 굶주림에 의한 강제 노동 착취로 피골이 상접하여
마치 해골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된 18세의 생존 러시아 소녀 - 194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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