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베저강 교두보의 영국 제 11기갑사단 코멧 전차 - 1945년 4월 7일
영국군 A30 챌린저 전차의 전면 해치를 열고 바깥을 주시하는 전차운전수 - 1944년 10월 네덜란드
프랑스 소뮤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영국군의 코멧 전차
독일 뮌스터 전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영국군의 코멧전차
2차 세계대전 말기 전차 운전수에게 전방 관측및 열기 배출의 통풍구 역할과
적 대전차포의 포탄 막이 역할로 매우 두텁게 제작했던
독특한 스타일의 영국군 코멧 전차 전면의 개폐식 장갑 해치
코멧 전차 전면 장갑의 두께는 74mm 였다.
독특하게도 코멧 전차 전면에는 개폐식 운전수용 해치가 잇었다.
해치 장갑의 두께는 코멧 전차 전면 장갑의 두께보다 더 두터웠다.
그 이유는 해치 뚜껑의 장갑 두께가 포함되었기 때문이었다.
영국 육군 코멧 전차 차체의 장갑이 가장 두터운 부분은
포탑 전면부로서의 장갑의 두께는 102mm였다.
이것은 영국 코멧 전차의 포탑 전면 장갑의 두께가
독일 4호 전차의 포탑 전면 장갑 두께 50mm보다는 2배였으나
타이거-1 전차 포탑 전면 장갑 두께 110mm보다는 8mm 정도가 얇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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