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 1911 기관권총의 전신 래브먼 1911 기관권총(Lebman 1911 Machine Pistol)
미국의 콜트 1911 기관권총은 톰슨 1928 기관단총의 앞부분 목재 손잡이를
권총의 앞부분에 슬라이드식으로 장착시킨 기관권총으로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대에 지급되어 전투에 활용되었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대공황시기에
존 딜린저와 베이비 페이스 넬슨및 보니와 클라이드같은 악당들의 무기로 사용되기도 했다
콜트 1911 기관권총은 연속발사시 기존의 7발들이 탄창은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발사되기에
나중에 18발들이 탄창과 22발들이 탄창이 생산되게 된다.
콜트 1911 기관권총의 발사 속도는 초당 1,280 ft/s이며
분당 최대 발사수는 1000발이다.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전투기 탑승전 콜트 1911 기관권총을 든
미 공군 제 94 폭격대 제 56 전투기 비행대대의 데이빗 C 쉴링 중령 - 1940년
미국 워싱턴의 범죄와 형벌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Crime & Punishment)에 전시 되어 있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악명 높았던 남녀 혼성 2인조 범죄자였던 보니와 클라이드 가 사용했던
45구경 기관권총 콜트 1911(Colt 1911 Machine Pis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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