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발발 4년전이자 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병합 3년전인 1935년 오스트리아군의 바퀴 분리형 크롤러 트랙터 물루스
2차 세계대전시 오스트리아제 바퀴 분리형 크롤러 트랙터 물루스를 사용하는 독일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오스트리아 병합시 확보한 오스트리아군의
바퀴 분리식 크롤러 트랙터 물루스를 전선에 투입시켜
병력수송 차량및 탄약 수송 차량등으로 활용하였다.
물루스(Mulus)는 라틴어로 암말과 숫당나귀의 1세대 잡종 트기 동물인 노새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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