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초기 폴란드 르보프 시내에 버려진 소련군 T-34/76 전차의 초기형- 1941년
이 소련군 T-34/76 전차는 1939년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동시 침공 이후
소련이 점령했던 폴란드 르보프시에서 독일군의 대전차포에 파괴된 차량이다.
독소전쟁 초기 파괴된 소련군 T-34/76 초기형 전차의 전면과 포탑 앞부분
76.2mm L-11 주포의 마운트 구조를 가장 또렸하게 볼수있는 사진이다.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의 대전차포 공격으로 파괴된 T-34/76 전차의 1940년 생산 초기형 - 1941년
동부전선에 버려진 소련군의 T-34/76 전차 초기형을 탐색하는 독일군 병사들 - 1941년
독일군이 노획하여 전투에 활용하는 소련군의 T-34/76 전차 초기형
독소전쟁 초기 독일군의 공격에 파괴되어 동부전선에 버려진
레닌그라드 키로프 대포 공장에서 생산된 L-11 76.2mm 대전차포를 장비한
T-34/76 전차의 초기형 1940년 생산 모델과 도로변에 버려진 ZIS-5 트럭들 -1941년
우크라이나 체레모시니아의 마을 부근에서 차체 결함으로
도로위에 버려진 1941년 2~3레닌그라드 키로프 공장에서 생산된
L-11 대전차포 탑재 T-34/76 전차의 초기형 - 1941년
이 T-34/76 전차들은 소련 남서부 방면 소련 제 15 기계화 군단 제 10 기갑사단 소속으로
차체 포탑 윗면의 해치에 아군 항공기의 식별용 표지판으로 흰색 페인트칠을 해놓았다.
젤바 마을 근처에 버려진 L-11 76.2mm 대전차포를 장비한 T-34/76 초기형 전차위에 올라가 있는 독일군 -1941년
1941년 독일의 소련 침공의 독소전쟁 이후 전선에 등장한
강력한 화력과 재빠른 기동력의 소련군 신형전차 T-34/76 전차의 출현에 충격을 받고
그에 대응하여 히틀러의 명령으로 차후 독일 기갑부대에 투입시킬
신형전차의 개발 계획으로 제작한 독일 5호 전차 판터 전차를 생산시킨후
동부전선에서 소련 대규모 기갑사단과 맞대결을 벌일 쿠르스크 전차전을 1달 앞두고
동부전선에서 노획한 소련군의 T-34/76 초기형 전차를
시승해 보고 전차 전면의 열린 해치를 잡고 밖으로 나오는
나치 독일의 군수부 장관 알베르트 슈페어 - 194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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