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어느 호스텔에 숨겨져 있다가 SBU보안청 직원들과 경찰에 의해
적발된 각종 탄약과 폭약및 대전차 RPG 로켓등의 불법 무기류- 2015년 12월
우크라이나 보안청(SBU)은 경찰과 함께 불시 검문 작전을 실행하여
마리우폴 시의 호스텔 중 한곳에서 대전차 유탄발사기및 대전차 지뢰와
수류탄과 폭약및 기관총과 자동소총의 탄약을 무더기로
은닉시켜 놓았던 탄약고를 발견하여 모두 압수했다.
도네츠크 지역의 경찰 총장 뱌체슬라프 아보로스킨은
우크라이나 보안청(SBU)의 경찰과 함께,
마리우폴의 호스텔중 한곳에 탐문 수사작전을 수행한 후
여러가지 무기와 각종 탄약이 대량으로 은닉되어 있던
무기고를 탈취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경찰 총장 뱌체슬라프 아보로스킨은 대량의 탄약과 무기들을
호스텔에 은닉해 놓고 있다 체포된 범인은
우크라이나의 어떤 애국 단채나 반국가 단체및 군대나 자원봉사 대대에도
소속이 되어 있지 않은 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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