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미 육군 공병대 SCR 625 금속 탐지기의 독일군 부비 트랩 탐지-US Army sapper used a SCR 625 mine detector check for booby traps

슈트름게슈쯔 2015. 12. 21. 14:07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유럽전선에 투입되기전 

미국 본토 켄터키주 포트 녹스 훈련장에서

독일군이 잘 설치해 놓는 철모 부비 트랩을 건드리지 않도록

부비 트랩 주의 훈련을 받는 미군 전차 승무원 병사 - 1943년


 



SCR 625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독일군이 매설시켜 놓은 대전차 지뢰를 탐지한 후  

땅속에서 파내는 미 육군 공병대원 - 1943년 북아프리카 





SCR 625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노르망디의 독일군 지뢰밭을 탐지하는 미 공병대원 - 1944년 6월 






D Day 이후 노르망디의  Ste, Marcouf 마을에서 재수없게도 독일군이 설치해 놓은 

부비 트랩을 잘못 건드려 지하수 펌프 옆에서 폭사해버린 미군 병사의 사체- 1944년 6월 





SCR 625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폭사한 독일군 병사의 사체 주위를 탐지하는 미 육군 공병대원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되었던 미 육군 공병대대용  SCR 625 금속 탐지기




베트남전 당시 SCR 625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베트콩들이 

설치해 놓았을지도 모르는 부비 트랩을 탐지하는 미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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