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초기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이 노획한
러시아군이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했던
소련군의 버려진 구식 프랑스제 155mm
M 1917 슈네이더 곡사포- 1941년 9월
소련군이 키에프 근처의 소나무 숲에서 독일군으로 부터 다시 노획한 구식 프랑스제 155mm M 1917 슈네이더 곡사포- 1943년
소련군이 키에프 외곽의 Pushcha Voditsa마을 근처의 소나무숲에서
다시 노획하여 전선에 수송된 구식 프랑스제 155mm M 1917 슈네이더 곡사포가
도착된 후 상태를 점검하는 소련군 제 238 중곡사포대 여단의
포병대 장교 예로피브(Erofeev) - 19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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