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지 전투 당시 아르덴느 전선에 투입된 독일군의 G형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 - 1944년 12월
발지 전투 당시 포격으로 파괴된 벨기에 도시의 시내로 진입하는 3호 돌격포 슈트름게슈쯔 - 1944년 11월
발지전투시 벨기에 아르덴느 마을의 독일군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 - 1944년 12월
발지 전투 당시 룩셈부르크 발렌도르프의 민가 헛간에 은닉되어 있다가
미군에게 발견된후 포병대의 포격으로 완파되어 버린
2대의 독일군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 - 1944년
벨기에 국경 근처 휘트르겐 숲 전투시 독일군을 격파시킨후
귀체르니히(Gürzenich) 타운의 파괴된
독일군 3호 돌격포 사이를 지나가는 미군 774 기갑사단의
M4A4 셔먼 전차와 M10 울버린 구축전차 - 1944년 11월
발지전투 당시 미군의 흰색별로 채색한 위장용 3호 돌격포 슈트름게슈쯔 차체 위에 올라가서 해치 내부를 살펴보는
미군 291 전투 엔지니어 사단(291st Engineer Combat Battalion) 소속의 병사들 - 1944년 12월
2차 세계대전 말기 발지전투 당시 독일군의 대(對)미군 혼란 위장 작전이었던 그라이프 작전(Unternehmen Greif)시
나치 SS 지휘관 요아힘 파이퍼가 미군 전쟁포로들을 학살시킨 지점으로 유명한
벨기에 왈롱 리에주주의 도시 말메디근처에서
차체에 미군의 흰색별로 채색한 위장용 3호 돌격포 슈트름게슈쯔 - 1944년 12월 16일
말메디에서 발견한 차체에 미군의 흰색별로 채색한 위장용 3호 돌격포 슈트름게슈쯔
위로 올라가서 차체 상부의 해치 속을 살펴보는 미군 병사 - 1944년 12월
발지 전투 당시 미 제 104 보병사단이 노획한 독일군의 미군 위장용 흰색별 마크 채색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 -194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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