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말기 동부전선에서 소련군과 맞서 싸우다 나치 독일 젊은이들이 대부분
사라진 후 고갈된 병력으로 인해 독일 본토 수비대로 차출된 독일 노인과 소년으로 이루어진
폴크슈트름(국민 돌격대)의 MG42 중기관총 사격 훈련 - 1944년 10월
2차 세계대전 말기 폴란드와 독일의 국경을 흐르는 오데르강 강둑에 포진된
MG42 기관총 토치카에서 소련군의 공격에 대비하는 독일 국민돌격대 - 1945년 2월 15일
고생을 많이 한탓인지 애늙은이 처럼 매우 연로한 인상의 징집된 독일 국민 돌격대 폴크슈트름 보이
앳된 인상의 독일 MG42 폴크슈트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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