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독일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의 수감자들- The prisoners of the concentration camp Sachsenhausen German

슈트름게슈쯔 2016. 2. 25. 16:19





기상 나팔에 정렬한 독일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의 수감자들 - 1938년 12월 19일 





겨울날 캠프밖에 정렬한 독일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의 수감자들 - 1941년 2월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로 끌려온 소련군 포로들 - 1941년 1월 1일 




독일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 재봉 작업장에 투입되어 일하는 수감자들 - 1941년 2월 



독일 북부에 위치했던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는 50개의 캠프에 

1936년부터 1945년까지 나치 반대 정치범및 유대인들과

전쟁말기에는 동부전선에서 끌려온 소련군 포로들을 수용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군부는 값싼 노동력을 얻기위해 

수감자들을 군수품 제조 공장의 인력으로 투입시켜 이용했다.

그리고 독일은 나중에 이곳에서 치클론 B 청산가리 분말을 가스실 지붕에서 

밀폐된 가스실에다 던져 넣고 대량 살상 실험 자행했다.



 





photo from : tumblr.com

                                   www.gettyimag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