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전투 당시 독일 기갑부대의 전진에 대비하여 적의 전차대가 지나갈 길목에
삽으로 땅을 파서 대전차 지뢰를 매설하는 소련군 -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투 당시 파괴된 소련군의 T-34/76 전차 옆에 몸을 숨겨서
TMi-43 텔러마인 대전차 지뢰를 들고 전투 진행 상황을 지켜 보고 있는
독일 바펜 SS 제 8 기병사단의 전사 플로리안 가야(Florian Geyer)-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투 당시 대전차 지뢰를 베게삼아 베고 낮잠을 자는 독일군 - 1943년 7월
독일군 공병들이 후퇴시 쿠르스크 지역의 도로에 매설해 놓은 TMi-43 텔러마인 대전차 지뢰를
쇠꼬챙이를 이용하여 땅에서 조심스럽게 파내는 소련군 공병 - 194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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