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쿠르스크 전선에 누워 버린 독일 페르디난트 자주포 승무원들 - German Panzer Ferdinand Self Propelled Gun's Crew lay down in the Kursk field

슈트름게슈쯔 2016. 3. 17. 20:29




독소전쟁시 스탈린그라드 전투 패배 이후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독일군이 사활을 건 쿠르스크 전투의 전초전에서 선봉대로 투입되었지만 

소련군의 대전차 지뢰와 집중 공격에 피격되어 차량 밖으로 빠져 나왔지만

그만 평원에 누워 버리고 만 독일 페르디난트 자주포 711번 차량 승무원 -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선 진격중 소련군이 매설해 놓은 대전차 지뢰를 밟아 폭발한 

독일군 페르디난트 자주포 731번 차량과 피격시 밖으로 나와 누워 버린 승무원 -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선에 누워 버린  독일 페르디난트 자주포 723번 차량의 승무원 -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선에서 파괴된 독일 페르디난트 자주포 

723번 차량(왼쪽) 654번(오른쪽)들을 살펴보는 소련군 - 194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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