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하기 위한 체르노빌 데드 존 늑대들의 무리 사냥 - 2015년 1월
체르노빌 데드 존의 늑대들 - 2015년 10월 6일
원자력 발전소 피폭 사고 이후 30여년이 지난 체르노빌 방사능 오염지대에 서식하는 늑대의 포효 - 2015년 10월 18일
벨라루스 크라프코프 마을 인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핵오염 지대 출입금지구역 30km 외곽 지대의 들판에서
사냥꾼들이 놓은 독극물 먹이를 삼켜 끝내 인간에게 목숨을 잃은 체르노빌의 늑대들 - 2016년 1월 27일
먹잇감을 찾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핵오염 지대 출입금지구역 30km 이내의
버려진 오레비치 마을에 나타난 늑대들 - 2016년 2월 25일
벨라루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핵오염 지대 출입금지구역 30km 이내의 버려진 오레비치 마을에서
카메라를 주시하는 생존 유럽 늑대의 시선 - 2016년 3월 2일
벨라루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근처의 버려진 마을 드론키 지역의 30km 출입금지구역 근처의
숲길을 매우 조심스럽게 걸어 다니는 한마리의 늑대 - 2016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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