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萬物相]

놀라운 8살짜리 뉴질랜드 사냥꾼 딸의 사슴 심장 생식 - Amazing New Zealand hunter's 8-year-old daughter biting deer heart

슈트름게슈쯔 2016. 8. 27. 13:15







뉴질랜드의 사슴 사냥꾼 쟈니 율리(Johnny Yuile)씨는 

8살 짜리 클로에(Chloe)란 이름의 딸이 

사냥후 바로 사슴의 사체에서 추출해 된 심장 고기를 

생식으로 뜯어 먹는 사진을 게시해 비난을 받았다.  

2016년 8월 25일 영국 일간 미러는 어처구니없는 인증 사진으로 

화두에 오른 사냥꾼 부녀의 사연을 보도했다.    

논란의 주인공은 뉴질랜드 호크스베이 지역의 사냥꾼으로 활동 중인 쟈니 율리씨였다.

그는 사슴의 심장을 뜯어 먹으면서 입주위가 피범벅이 된 딸의 사진을 

뉴질랜드 여성 사냥꾼'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율리 씨는 사진과 함께 "자랑스러운 공주, 첫 사냥 기념하며. 

수사슴과 함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가 네티즌의 맹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클로에도 매우 기뻐했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딸도 사냥에 대한 거리낌이 없다는 걸 설명했다.   







photo from : www.nydail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