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부산 해운대 부근 미군 388 EPC 부대 인근의 탄약고에 저장되어 있던
대량의 폭약이 대폭발을 일으킨후에 피어 오르는 화약 연기 - 1952년 6월 16일
탄약고의 폭발 모습을 촬영하는 미군 388 EPC 부대의 카메라 맨 - 1952년 6월 16일
당시 미군 388EPC 부대의 주요 임무는 저유탱크 건설및 송유관 매설과 도로건설 공사였다.
photo from : www.joins.com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부산 해운대 부근 미군 388 EPC 부대 인근의 탄약고에 저장되어 있던
대량의 폭약이 대폭발을 일으킨후에 피어 오르는 화약 연기 - 1952년 6월 16일
탄약고의 폭발 모습을 촬영하는 미군 388 EPC 부대의 카메라 맨 - 1952년 6월 16일
당시 미군 388EPC 부대의 주요 임무는 저유탱크 건설및 송유관 매설과 도로건설 공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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