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할힌골 전투 당시 일본군의 92식 중기관총 - Imperial Japanese Army Type 92 Heavy Machine Gun during the Battle of Khalkhin

슈트름게슈쯔 2016. 12. 18. 13:34




할힌골 전투 당시  93식 잠망경이 장착된 7.7mm 92식 중기관총으로 적의 거점을 관측하는 일본군 - 1939년





1939년 5월 몽골과 일본이 침략 점령후 내세운 괴뢰국가인 만주국의 국경 

할하강 사이에서 벌어진 할힌골 전투(일본 주장 : 노몬한 사건) 당시 

소련군의 거점을 향해  공랭식 7.7mm 92식 중기관총을 겨낭하는 일본군과 

할힌골 평원에 파괴된 소련군의 BA-10 장갑차 





일본군 공랭식 7.7mm 92식 중기관총의 제원 



형식-중기관총 

생산 국가 - 구 일본

사용년도 - 1932–1950년대

 사용된 전쟁 - 

할힌골 전투  

제 2차 중일전쟁 

제 2차 세계대전 

한국 6.25 전쟁 

중국 국공내전

필리핀 후크발라합 반란

제작자 - 키지로 남부(Kijiro Nambu)

제작년도- 1932년

생산년도- 1932년 ~1941년 

생산댓수- 45000정


무게- 55.3kg(삼각대 포함)

길이- 1,156 mm 

총열 길이- 721mm

구경- 7.7×58 mm Type 92 Caliber 7.7 mm

작동 방식 -개스 작동식

최대 발사수 - 분당 400~450발 

초탄 발사 속도 - 800 m/s (2,600 ft/s)

유효사거리 - 800 m (870 yd) 

실탄 공급 방식 - 30발 들이 호치키스  기관총 타입 금속제 스트립 




photo from : survinc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