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힌골 전투 당시 93식 잠망경이 장착된 7.7mm 92식 중기관총으로 적의 거점을 관측하는 일본군 - 1939년
1939년 5월 몽골과 일본이 침략 점령후 내세운 괴뢰국가인 만주국의 국경
할하강 사이에서 벌어진 할힌골 전투(일본 주장 : 노몬한 사건) 당시
소련군의 거점을 향해 공랭식 7.7mm 92식 중기관총을 겨낭하는 일본군과
할힌골 평원에 파괴된 소련군의 BA-10 장갑차
일본군 공랭식 7.7mm 92식 중기관총의 제원
형식-중기관총
생산 국가 - 구 일본
사용년도 - 1932–1950년대
사용된 전쟁 -
할힌골 전투
제 2차 중일전쟁
제 2차 세계대전
한국 6.25 전쟁
중국 국공내전
필리핀 후크발라합 반란
제작자 - 키지로 남부(Kijiro Nambu)
제작년도- 1932년
생산년도- 1932년 ~1941년
생산댓수- 45000정
무게- 55.3kg(삼각대 포함)
길이- 1,156 mm
총열 길이- 721mm
구경- 7.7×58 mm Type 92 Caliber 7.7 mm
작동 방식 -개스 작동식
최대 발사수 - 분당 400~450발
초탄 발사 속도 - 800 m/s (2,600 ft/s)
유효사거리 - 800 m (870 yd)
실탄 공급 방식 - 30발 들이 호치키스 기관총 타입 금속제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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