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아이에스 군대 드론의 이라크군 M 1 전차 소형 폭탄 정밀 폭격 -Islamic State drone's Small bomb bombing Iraqi Army M 1 Tank turret

슈트름게슈쯔 2017. 1. 29. 18:56




ISIS 테러군대 중국제 드론에서 투하되어 이라크 육군의 미국제 M1 전차 포탑에 명중되어 폭발하는 소형 폭탄 



 2017년 1월 26일 워싱턴 포스트지의 로웬 스카보로우는 화요일 이슬람 국가 ISIS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무인 항공기 드론으로 서방 세계에 대한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했다고 지적하고 

모술 주변의 이라크군 목표물에 비교적 정밀하게 작은 폭탄을 투하시키는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다. 

그것은 ISIS 테러 군대가 중국제 Skywalker X8 무인 항공기 드론을 이용하여 

이라크군및 탱크와 건물등에 공격을 가하는 동영상이었다. 

그리고 이슬람 테러국가 ISIS 세력이 드론을 이용한 새로운 전술로 언젠가는 지상에서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도시 지역을 공격 할 수도 있다는 테러 폭격의 형태를 제기했다.

 이 동영상으로 이슬람 테러국가 ISIS가 무인 항공기를 인수하여 

조립하고 운용하면서 구체적인 목표물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ISIS군의 드론에서 투하된 소형 폭탄의 위력은 상대적으로 폭발력이 작았지만 치명적이었다. 

드론을 원격 조종한 ISIS 테러 군대의 조종사는 탱크 포탑과 부대 중심부에 소형 폭탄을 투하시킬수 있었다.       

 미군은 ISIS 테러 군대의 재빠른 기술적 습득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무인 항공기 드론을 탐지하고 파괴하기 위해 20개 이상의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