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말기 사이판섬 전투에서 미군 M4 전차의 포격에 사망한 일본군 97식 치하 전차의 승무원 - 1944년
태평양전쟁 당시 필리핀 루손섬에서 미군 M4 셔먼전차의 75mm포에
피격되어 박살난 일본군의 97식 치하 신호토 전차 - 1945년 1월 17일
태평양전쟁 종결 1년후 미 제 1 기병사단 603 전차중대
M4A3 셔먼 전차의 육군의 날 도쿄 시내 퍼레이드 - 1946년 4월
전후 일본군에 공여되어 1954년 창설된 일본 육상자위대의 주력전차로 운용되었던 미국제 M4 셔먼전차의 일본 시가지 퍼레이드
일본 육상자위대 미국제 M4A3E8 셔먼 전차 옆의 일본 여성
일본 후지산(富士山)의 육상자위대 연습장에서 미국제 M4A3E8 셔먼전차로 보병과 전차 합동 훈련을 하는 일본 육상 자위대 - 1957년
1950년대 말기 일본 육상 자위대는 미국제 M4A3E8 셔먼전차와
M1소총, M1917 자동소총과 M1 총류탄발사기및
M1903 저격소총등 미국제 공여무기로 일체 무장하였다.
일본 육상 자위대는 미국제 M4 셔먼전차를 60년대 초반까지 운용했다.
그리고 1961년 4월에 전후 처음 제작 출시된 국산전차였던 61식 전차를
일본 육상 자위대의 제식무기로 채용하게 된다.